동물보호법 관련 홍보 및 위반사항 단속 추진
양산시는 오는 19일까지 반려동물 지역문화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명으로 지역내 민원 다발 지역인 양산천 등에서 동물학대, 동물등록 등 동물보호법 위반사항에 대한 감시·신고 활동과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라며, 합격자는 내년 1월부터 3년간 시 동물보호명예감시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자는 양산시청 농업기술센터 동물보호과 동물복지팀으로 방문신청 하거나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모집인원은 2명으로 지역내 민원 다발 지역인 양산천 등에서 동물학대, 동물등록 등 동물보호법 위반사항에 대한 감시·신고 활동과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라며, 합격자는 내년 1월부터 3년간 시 동물보호명예감시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자는 양산시청 농업기술센터 동물보호과 동물복지팀으로 방문신청 하거나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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