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공단본부 앞마당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단직원 및 시민 28명이 헌혈차에서 진행됐다.
공단 관계자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단직원 및 시민 28명이 헌혈차에서 진행됐다.
공단 관계자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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