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가 오는 6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운영요원으로 참여해 ‘제23회 마산국화축제’를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소방홍보 체험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체험 부스는 ‘제23회 마산국화축제’에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일어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대처 요령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려 시민 중심의 안전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마산소방서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위치는 3·15 해양누리공원 무대부 우측 종합안내소 옆이며, 누구나 체험 부스에 방문에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체험과 홍보는 △최초 발견자의 119신고 및 대응요령 △구급차 현장 도착 후 환자 인계까지의 과정에서의 신고자의 역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방법 및 AED사용법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홍보 등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향상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선장 서장은 “이번 체험부스 운영으로 많은 시민이 우리의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체험 부스는 ‘제23회 마산국화축제’에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일어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대처 요령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려 시민 중심의 안전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마산소방서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위치는 3·15 해양누리공원 무대부 우측 종합안내소 옆이며, 누구나 체험 부스에 방문에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체험과 홍보는 △최초 발견자의 119신고 및 대응요령 △구급차 현장 도착 후 환자 인계까지의 과정에서의 신고자의 역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방법 및 AED사용법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홍보 등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향상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선장 서장은 “이번 체험부스 운영으로 많은 시민이 우리의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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