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경남동부보훈지청은 18일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노후복지업무근로자 역량강화 워크숍(4분기)과 퇴임식을 실시했다.
보비스(BOVIS)는 ‘Bohun Visiting Service‘의 영문약자로 이동보훈과 노후복지를 통합한 국가보훈부 이동보훈복지서비스 브랜드로 지난 2007년 8월 5일 선포돼 올해로 16년을 맞았다.
이날 행사는 고령의 보훈가족을 위해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후복지업무근로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위해 마련했다.
김종술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보훈가족을 위해 힘써 준 노후복지업무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보훈가족의 요구와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업무에 성실히 임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보비스(BOVIS)는 ‘Bohun Visiting Service‘의 영문약자로 이동보훈과 노후복지를 통합한 국가보훈부 이동보훈복지서비스 브랜드로 지난 2007년 8월 5일 선포돼 올해로 16년을 맞았다.
이날 행사는 고령의 보훈가족을 위해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후복지업무근로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위해 마련했다.
김종술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보훈가족을 위해 힘써 준 노후복지업무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보훈가족의 요구와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업무에 성실히 임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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