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22일 부산에서 개최된 ‘2023년 부산·울산·경남 녹색기업협의회 송년의 밤’에 참석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등 ESG 경영 실천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송년의 밤은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녹색기업협의회장(LG전자㈜ 창원1·2공장 공장장), 각 회원사 공장장 및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2023년 사업실적을 공유하고 2024년 화관법 개정에 따른 사업장 대응방안에 대한 외부특강 등을 진행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송년의 밤은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녹색기업협의회장(LG전자㈜ 창원1·2공장 공장장), 각 회원사 공장장 및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2023년 사업실적을 공유하고 2024년 화관법 개정에 따른 사업장 대응방안에 대한 외부특강 등을 진행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