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1(수)4.30(화)4.29(월)4.26(금)4.25(목)4.24(수)4.23(화) 창녕군의회, 습지·곤충생태관 우수사례 견학 창녕군의회, 습지·곤충생태관 우수사례 견학 창녕군의회(의장 박상재)는 지난 31일 순천만 습지 및 자연생태관과 의령군 곤충생태학습관 운영에 대한 우수사례를 접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비교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비교 견학은 군의회 총무위원회(위원장 김춘석) 소속 의원들 모두가 참여 했으며, 우리군 우포늪과 우포늪생태관은 순천만 습지 및 자연생태관과 비교 견학하고, 우포늪잠자리나라는 의령군 곤충생태학습관으로 비교 견학을 실시했다.의원들은 연안 습지로 유명한 순천만 습지 및 자연생태관에서 순천시 순천만보전과 하형주 주무관으로부터 직영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순천만 의회소식 | 정규균 | 2018-09-03 11:46 “창원 ‘특례시’ 의회 결의로 동력 확보해야” “창원 ‘특례시’ 의회 결의로 동력 확보해야” 허성무 창원시장이 100만 대도시와 연대해 ‘특례시’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의회결의로 충분한 공감대와 추진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문순규 창원시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문 의원은 먼저 특례시 추진은 광역시 사업에 대한 평가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허성무 시장은 후보시절 자신이 공약했던 특례시 실현을 위한 사업을 시작하고 있지만 전임시장이 추진해왔던 광역시 승격사업에 대한 아무런 평가나 성찰이 없어 행정의 무책임함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허 시장이 특례시 추진의 의지나 당 의회소식 | 이은수 | 2018-09-03 10:1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115215315415515615715815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