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5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6.7(금)6.6(목)6.5(수)6.4(화)6.3(월)5.31(금)5.30(목) 통영시의회 제181회 임시회 폐회 통영시의회(의장 유정철)는 지난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8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회기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에 걸쳐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동의안 등 25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도 있게 심사한 가운데 원안가결 18건과 수정가결 7건을 처리했다.통영시가 제출한 안건 외 의원 발의 안건으로 황수배 의원이 통영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현재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특별교통수단 및 이동지원센터의 운영 위탁범위를 완화해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한 효율적 의회소식 | 허평세 | 2017-09-12 13:49 ‘도천테마기념관→윤이상기념관’ 명칭변경 통과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맞은 시기에 맞춰 통영시의회가 일반 예술관에 윤이상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지난 11일 통영시의회 임시회는 도천테마기념관을 ‘윤이상기념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그간 윤이상의 이름은 이념 논란으로 고향을 오지 못한 채 타국에서 영면했고 윤이상 선생의 뛰어난 세계적 음악을 기리기 위해 만든 공원과 국제음악당 이름조차 냉대받는 예향 통영의 명예까지 훼손 당하는 수모를 겪었었다.그러나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독일 방문 당시 윤이상 묘소에 통영 동백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서 관 의회소식 | 허평세 | 2017-09-12 08:55 도의회 의장단, 안정적 도정운영 당부 도의회 의장단, 안정적 도정운영 당부 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의장단은 11일 오후 도의회 2층 상황실에서 경남도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의회 의장단에서 한경호 권한대행 체제의 도정이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협치와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이 자리에서 의장단은 한 목소리로 저출산 고령화 종합대책, 사회간접자본 투자대책, 청년일자리 창출, 조선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대책, 살충제 계란과 가뭄 등 농축산업 대책을 비롯하여 도정 전 분야가 안정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동식 의장은 “도민 의회소식 | 김순철 | 2017-09-11 16:39 “방치된 생활체육시설 개선 필요” “방치된 생활체육시설 개선 필요” 사천시의회 이종범(자유한국당·나선거구)의원이 제21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방치된 생활체육시설의 개선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이 의원은 먼저 막대한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 생활체육시설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지역민의 체력향상과 여가선용을 위해 곤양면 서정리 일원 2만2710㎡에 27억5000만원을 들여 5년여에 걸쳐 추진한 생활체육시설이 편의시설 하나 없이 방치되고 있다”며 “특정 단체만을 위한 시설로 전락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다양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이용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전국적인 의회소식 | 문병기 | 2017-09-11 10:31 창원시의회,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 현장방문 창원시의회,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 현장방문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헌일)는 제69회 임시회 기간 중인 6일 ‘2017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하기 위해 성산구 상남동 복합공영주차타워 현장을 방문, 관계공무원들의 설명을 듣고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은 창원시의 대표적인 행정, 상업, 유통, 위락시설 중심지인 성산구 상남동 중심 상업지역 주변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캠코와 손잡고 추진 중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김헌일 위원장은 “공유재산의 임대형 위탁개발에 의회소식 | 이은수 | 2017-09-06 16:20 창원시의회도 ‘해양신도시 국비지원’ 건의 창원시의회는 5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강호상 의원이 대표 발의한 ‘마산해양신도시 국비 지원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시의회는 “마산해양신도시는 국가 정책사업인 가포신항 건설 등 마산항 개발사업 과정에서 나온 준설토를 처리하기 위해 진행한 건설사업이다”며 “국비 지원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다”고 주장했다.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이던 지난 5월 창원시 유세에서 ‘가포신항, 해양신도시 사업의 재평가와 정부차원의 새로운 대책’을 밝혔다”며 “창원시민과 지역사회는 당시 대통령 말씀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 의회소식 | 이은수 | 2017-09-05 16:4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7117217317417517617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