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98건)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더불어 한 생(김인애)
더불어 한 생가시, 너도 함께 살구나고맙다, 축축하고 쓸쓸한 곳찔리며, 더 그윽한 향기일 수 있으니-김인애(시인)‘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다’라는 고백의 목소리다. 희로애락의 감정을 수없이 느껴본 자만의 삶을 향해 뱉어내는 뜨거운 목소리다. 뒤돌아보
경남일보   2018-07-05
[포토] 태풍이 지나간 맑은 하늘
태풍이 지난 4일 아침 진주를 비롯한 도내 전 지역은 근래 보기 드물게 미세먼지와 안개하나 없는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였다. 가시거리까지 길어져 진주에서도 지리산 천왕봉이나 삼천포 와룡산이 가깝게 조망됐다. 사진은 진주혁신도시에서 본 남강과 하대동 일
최창민   2018-07-04
[포토] 하늘에서 내려다 본 고랭지 배추밭
경남일보   2018-07-04
[포토] 황톳물로 변한 영천강
장마와 태풍으로 많은 비가 내린 2∼3일 진주 혁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영천강 물이 불어나면서 황톳물이 흘러내려가고 있다. 이로인해 일부체육시설은 물에 잠기기도 했다.최창민기자
최창민   2018-07-02
[포토] 경남도청사 슬로건 교체
연합뉴스   2018-07-01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친구(민정순)
친구친구사연이 빼곡한 동네서로가 닮아 있는우정의 집한 채 짓고사랑나무 한 그루 심는다-민정순친구란, 親(친할 친) 舊(옛 구)로 오래도록 친하게 사귀어 온 사람을 일컫는다. 어리다고 왜 사연이 없겠는가. 저들 나름대로 말 못 할 짐들이 왜 없겠는가.
경남일보   2018-06-27
[포토] 우포늪 누비는 잠자리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창녕 우포늪 잠자리센터에서 검정 물잠자리가 탄생하고 하늘을 날고 힘이 들면 휴식하는 일상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기상청은 도내 각 지역이 흐리고 한때 비내리는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사진제공=독자
최창민   2018-06-27
[포토] 뜰채 들고 남강으로 '피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가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면서 시민들이 진주시 혁신도시 영천강으로 나와 뜰채와 낚시대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으면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최창민   2018-06-25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꽃씨 전보(김종순)
꽃씨 전보아이들이 없는 놀이터점령군 개망초의 횡포로지칭개는 미끄럼틀 출입금지이사 간 아이들에게긴급 구호 요청-김종순아이들 웃음소리가 사라지고 있다. 어디로 갔는지 동네마다 놀이터가 텅 빈다. 재개발로 이사 간 탓도 있겠으나 왁자지껄 한바탕 뛰놀 놀이터
경남일보   2018-06-21
[포토] 나비 천국 김해 대청계곡
김해시민들의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대청계곡에 최근 다양한 나비들이 서식하고 있는 것이 목격됐다.경남도청 최종수씨는 “최근 며칠동안 대청계곡에서 모양과 색깔 등 다양한 종류의 나비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생각 외에 많은 종류를 목격해 도시
최창민   2018-06-20
[포토] ‘우리는 책이랑 놀아요’
진주 동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19일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알뜰시장 책사랑 이야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원아들이 경남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북버스’에 올라 직원이 읽어주는 동화책
정희성   2018-06-19
[포토] 남일대풍경 “아직은 춥겠지”
아직 해수욕장을 개장하지 않았지만 16∼17일, 한낮기온이 급격히 오르는 등 이른 더위가 찾아오자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사천 남일대 해수욕장을 찾았다. 남일대 해수욕장은 내달 7일 개장예정으로 손님맞이에 분주한
문병기   2018-06-17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푸른 갈대
푸른 갈대생각 하다가갈등 하더니흔들리기만 했었지비가 갠 강변의 오후그에게도 이런 영롱한 시절이 있다니-조영래(시인)반백이 되어서야 갈대와 억새를 확실히 구별하게 되었다. 가요에서 불리는 ‘으악새’가 억새라는 사실을 안 지도 얼마 되지 않는다. 푸른 갈
경남일보   2018-06-14
[포토] 라벤더 향기 속으로
이용구   2018-06-11
[포토] 눈같은 꽃 뒤덮힌 감자밭
이용구   2018-06-07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공기밥(조현석 시인)
공기밥누구나 화려한 한때가 있다그 시절 지나가면 빈손뿐뙤약볕 아래서도 피었던 연꽃들밥 한 그릇은 남기는구나-조현석(시인)그렇다면 당신의 한 때는 언제였는가? 있긴 있었던가? 작금의 중년들이라면 한 번쯤 뒤돌아 보아 자신에게 남겨진 것에 대하여 살펴보는
경남일보   2018-06-07
[포토] 지리산 천왕봉 낙조를 보셨습니다
최근 진주에서 지리산 천왕봉 방향으로 지는 해가 본보 카메라에 찍혔다. 태양은 동에서 서쪽으로 지는 것이 상식이지만 고도의 차이를 보이면서 해뜨고 지는 지역이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낙조의 경우 겨울에는 태양이 서쪽으로 지지만 여름에는 정서쪽에서
최창민   2018-06-06
[포토] 산청 유기농 블루베리 맛보세요.
4일 산청군 단성면 백운마을 ‘산청블루베리농장’에서 허성회(61)씨 부부가 수확한 블루베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허 씨 부부는 지난 2010년 고향인 산청군에 귀농해 약 2만㎡ 규모의 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허 씨는 친환경 유기농법을 이용해 논
원경복 기자   2018-06-04
[포토] 거창 남덕유산 송계사 적외선 흔적
사진설명
최창민   2018-05-31
[디카시] [천융희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길잡이(강옥)
길잡이아무도 내게 가르쳐주지 않았다삶은 살아지는 것일 뿐, 스승도 멘토도 없었다어디만큼 왔을까남은 길은 안개 속에 아득하고.-강옥어디만큼 왔는지 정말 모르겠다. “당신도 그런가?” 질주하는 시간에 합승하여, 뒤 돌아볼 겨를 없이 살다 보니 벌써 유월의
경남일보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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