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8.5(금)8.4(목)8.3(수)8.2(화)8.1(월)7.29(금)7.28(목) '더하기의 상승곡선' 주목할 필요 있다 '더하기의 상승곡선' 주목할 필요 있다 ▲19일 진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주포럼이 주최하는 ‘지방행정체제개편과 지역발전’ 학술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기조연설자로 나선 김영기 진주포럼 상임대표가 연설하고 있다(사진왼쪽) . 같은날 부산시의회 입법정책연구실 류춘호 연구위원이 ‘지역발전과 지방재정’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오태인기자 지방행정체제 개편은 대한민국의 오랜 현안과제다.대한민국은 현재 9개도(제주특별자치도 포함) 6개 광역시, 1개의 특별시로 행정체제가 나눠져 있다. 현재의 행정체제의 기틀이 마련된것은 조선조 태종 때인 1413년으로 당시 8도제로 편성 기획/특집 | 곽동민 | 2012-04-20 00:00 교통질서가 경남의 힘 <5>운전습관 고쳐라 ◇운전 중 DMB 시청=만취운전“차선을 똑바로 지키지 못하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차 안을 보면 쇼프로에 눈을 고정한 채 웃고 있는 운전자가 보입니다. 섬뜩하죠”운전 중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나 동영상을 시청하는 경우가 종종 목격되고 있다. 안전운전의 기본인 전방주시능력을 떨어뜨리는 위험천만한 일인데도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지상파 DMB수신기 판매량 2000만대 중 자동차에 설치된 DMB는 650만대를 넘기고 있다. DMB는 수많은 운전자에게 TV방 기획/특집 | 허성권 | 2012-04-07 00:00 교통질서가 경남의 힘 보험범죄, 모두가 고통 교통질서가 경남의 힘 <6>보험범죄, 모두가 고통 지난 2월 전모(41·창원시 사파동)씨는 운전 중 전봇대와 살짝 부딪혀 병원에 입원했다. 그가 엄살을 부리며 15일동안 입원한 결과 보험회사로부터 총 98만원을 수령했다. 전씨는 물리치료를 받거나 약을 복용하지도 않았다. 더구나 보험회사가 확인한 결과 입원기간 중 7차례나 자신의 가게에서 일했다. 박모(38·진주시 초전동)씨의 상황은 반대다. 지난 2월 가벼운 접촉 사고를 냈지만 사고접수 후 상대방이 합의금과 치료비 명목으로 300여만원을 가져간 뒤 보험료가 30%이상 할증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박씨는 사고 당시 대낮인데다 범퍼 기획/특집 | 허성권 | 2012-04-0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8283848586878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