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까지 도내서 어학연수·문화·예술 교류
창녕군은 미국 동북부한인회 연합회(회장 안병학) 방문단 일행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6일까지 7박8일의 일정으로 청소년 해외어학 연수, 문화·예술 교류 등을 위해 창녕군 및 도내기관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창녕군 대표단이 미국 보스턴 현지를 방문해 창녕영어마을과 미국 동·북부 한인회연합회 및 보스턴의 명문 사립학교 등과 MOU를 체결하고 상호간의 교육·문화 교류를 약속한데 따른 것이다.
방문단은 지난달 30일 창녕영어마을을 둘러보고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및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방안과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이들은 이어 군내 및 도내 주요 선진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미국 동북부한인회 연합회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양기관의 교류가 보다 다양하고 보다 발전적인 교류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창녕군 대표단이 미국 보스턴 현지를 방문해 창녕영어마을과 미국 동·북부 한인회연합회 및 보스턴의 명문 사립학교 등과 MOU를 체결하고 상호간의 교육·문화 교류를 약속한데 따른 것이다.
방문단은 지난달 30일 창녕영어마을을 둘러보고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및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방안과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이들은 이어 군내 및 도내 주요 선진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미국 동북부한인회 연합회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양기관의 교류가 보다 다양하고 보다 발전적인 교류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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