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마트 진주점인 (주)현대마트가 3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내달 4일 정식 오픈하는 현대마트는 평거동 141-1일대 5618㎡의 부지에 건축면적 2455㎡의 규모로, 서민밀착형 영업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현대마트는 여러곳의 마트 운영경험을 통해 체계적인 유통구조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마진을 최소화 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제품구입부터 직원 채용까지 철저하게 지역밀착형 영업을 고수할 방침이다.
우선 진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야채 등 농산물을 우선 공급하면서 점차 다른 상품까지 확대 판매한다는 전략과 함께 마트에서 나오는 이익금의 일부는 지역의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 없이 투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김삼일 점장은 “현대마트는 1번지를 표방하는 마트가 아닌, 1년 내내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해 지역의 서민 등 소시민과 같이 하는 마트가 될 생각”이라고 밝혔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내달 4일 정식 오픈하는 현대마트는 평거동 141-1일대 5618㎡의 부지에 건축면적 2455㎡의 규모로, 서민밀착형 영업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현대마트는 여러곳의 마트 운영경험을 통해 체계적인 유통구조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마진을 최소화 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제품구입부터 직원 채용까지 철저하게 지역밀착형 영업을 고수할 방침이다.
우선 진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야채 등 농산물을 우선 공급하면서 점차 다른 상품까지 확대 판매한다는 전략과 함께 마트에서 나오는 이익금의 일부는 지역의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 없이 투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김삼일 점장은 “현대마트는 1번지를 표방하는 마트가 아닌, 1년 내내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해 지역의 서민 등 소시민과 같이 하는 마트가 될 생각”이라고 밝혔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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