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서장 하임수)는 최근 거제시·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관해 삼성중공업에서 조선소 근로자들과 이륜차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역에서 차 대 이륜차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하고, 올해 발생한 교통사고사망자 다수가 조선소에 근무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안전운전 불이행과 교통법규위반으로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살펴본 뒤 이륜차교통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토론하며 공공기관과 조선소가 합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효과적인 사고예방 방법을 모색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역에서 차 대 이륜차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하고, 올해 발생한 교통사고사망자 다수가 조선소에 근무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안전운전 불이행과 교통법규위반으로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살펴본 뒤 이륜차교통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토론하며 공공기관과 조선소가 합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효과적인 사고예방 방법을 모색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