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는 한 해 동안의 기업지원 활동을 공유하는 ‘2022년 중소기업지원센터 & 창업보육센터 성과공유회’를 M컨벤션 세미나홀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영우 총장,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구자웅 이사장, 어곡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 서영옥 이사장,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 제조 엔지니어링 사업단 이재선 단장 등 80여 명의 산학협력 관계자가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중소기업지원센터 및 창업보육센터 선정 협력 우수기업에 대한 기념패 전달식을 시작으로 사업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울산 경남지역혁신 플랫폼 스마트제조 엔지니링 사업단, 동원과기대 LINC3.0 사업단 및 양산하이브리드 미니클러스터 3자간의 첨단사업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손영우 총장은 “중소창업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경영전략이 필요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창업환경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행사에는 손영우 총장,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구자웅 이사장, 어곡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 서영옥 이사장,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 제조 엔지니어링 사업단 이재선 단장 등 80여 명의 산학협력 관계자가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중소기업지원센터 및 창업보육센터 선정 협력 우수기업에 대한 기념패 전달식을 시작으로 사업성과를 발표했다.
손영우 총장은 “중소창업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경영전략이 필요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창업환경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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