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17(금)5.16(목)5.15(수)5.14(화)5.13(월) [대학생기자]“최저임금, 물가 인상분 고려돼야” [대학생기자]“최저임금, 물가 인상분 고려돼야” 최저임금 변동의 영향은 근로 시간이 짧아질수록 커진다. 전문적 기술이 요구되는 장시간 근로와 달리 단순노동이 대부분인 초단시간 근로자 수는 매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지난해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초단시간 근로자 비율은 60대 이상이 76만 3000명(49.5%)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20대 청년층이 35만 2000명(22.9%)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대부분의 20대 청년이 첫 경제활동을 초단시간 근로로 시작하게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근로에 대한 최저수준의 대가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인 기획/특집 | 박서현 대학생기자 | 2023-12-05 15:16 [대학생기자] ‘쪼개기 알바’ 급증…보완책 필요 [대학생기자] ‘쪼개기 알바’ 급증…보완책 필요 청년들은 하고 싶은 일도, 해내야 할 일도 많다. 다양한 경험을 위해 수많은 청년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젊은 근로자들의 고민은 물가 상승과 함께 늘어만 간다. 최근 아르바이트와 관련해 화두가 되는 가장 큰 주제는 일명 ‘쪼개기 알바’이다.쪼개기 알바란 정확히 ‘초단시간 근로’를 뜻한다. 초단시간 근로란 주 15시간 이하로 근로를 제공하는 것이다. 통계청 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초단시간 근로자 수는 2022년 하반기 기준 178만 명에 이른다. 이러한 초단시간 근로는 20대가 첫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중 기획/특집 | 박서현 대학생기자 | 2023-09-20 16:05 [대학생기자]주현태 팜스 보드게임 카페 대표 “도전하세요. 청춘이잖아요” [대학생기자]주현태 팜스 보드게임 카페 대표 “도전하세요. 청춘이잖아요” 브랜드의 시작은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이 1호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공 가능성이 높은 수도권이 시작점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러한 브랜드 시장에서도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지방에 위치한 브랜드는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되어 주고 결과적으로 지역의 경쟁력이 된다. 진주시에도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경남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청년사업가가 있다. 주인공은 주현태(31)씨.건축학을 전공한 그는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창업의 길로 뛰어들었다. 취업 대신 택한 창업의 길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올해 현재, 3호점까지 연이어 성공시켜 앞 기획/특집 | 박서현 | 2023-08-02 21: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