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0.22(금)10.21(목)10.20(수)10.19(화)10.18(월)10.15(금)10.14(목)10.13(수) 빈철구 박사,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 빈철구 박사,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 경남도농업기술원 빈철구(55·지방농업연구사) 박사가 제37회 청백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28일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청백봉사상은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 것으로 지난 1977년 설립, 지방행정 일선에서 청렴, 결백하고 헌신, 봉사하는 모범 공무원에게 주는 상이다.이날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직장 동료 등이 참석해 뜻깊은 수상을 축하했다.빈 박사는 향기 나는 호접란 개발, 줄기 기저부 배양을 통한 대량증식기술 개발 등 업무의 창의성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보였다.또한 사회참여와 봉사를 위해 원예치료 피플 | 임명진 | 2013-10-29 00:00 경남대 한성현 교수 ‘IROS 학술상’ 수상 경남대 한성현 교수 ‘IROS 학술상’ 수상 경남대 기계공학부 한성현 교수.경남대학교 기계공학부 한성현 교수(사진·산업대학원장)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로보틱스 분야 학술상인 ‘IROS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성현 교수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국제 로봇학술대회(ICCAS)에서 그동안 로봇기술 분야의 활발한 활동과 업적을 인정받아 2013년 IROS 학술상을 수상했다.IROS 학술상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IEEE 계열의 학술상으로서 매년 학술상 포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해마다 1명에게만 수여하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피플 | 황용인 | 2013-10-28 00:00 “남강유등축제는 진주의 자존입니다” “남강유등축제는 진주의 자존입니다” 소설가 박응상씨의 중편소설 ‘유등의 꿈’이 57회를 끝으로 본보 연재를 마감한다. 소설 ‘유등의 꿈’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베낀 서울등축제의 연례화 결정으로 지역민들의 분노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진주시민들 마음 속 유등의 소중함과 진정한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내용을 담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박 작가는 “지역의 관심이 몰려 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소재로 한 만큼 더욱 힘든 작업이었다”며 “작품을 해나가면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진주시민들에게 주는 가치와 의미에 대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회를 전했다. 두 피플 | 강민중 | 2013-10-25 00:00 “퇴직 후 소일거리가 가장 훌륭한 재테크” “퇴직 후 소일거리가 가장 훌륭한 재테크” 의령군은 24일 오후 2시 군민문화회관에서 강창희 미래와 금융 연구포럼 대표를 초청, ‘인생 100세 시대의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희망’ 아카데미 강좌를 열었다.강창희 대표는 한국증권거래소에서 출발하여 미래에셋 부회장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로 이날 강연에서 인생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 부동산과 금융자산 관리, 인생후반의 리스크 관리 방법 등을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는 퇴직 후 30~40여년을 살아가는 100세 시대 가장 확실한 노후대비는 노년에도 소일거리를 갖는 평생 현역이 어느 재테크보다 안전하다고 밝혔다.또한 “노후에 가 피플 | 박수상 | 2013-10-25 00:00 우승훈 경상대병원 교수, ‘CEO 인용상’ 수상 우승훈 경상대병원 교수, ‘CEO 인용상’ 수상 24일 경상대학교병원은 우승훈 이비인후과 교수가 제19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CEO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우 교수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한 학술적 연구 성과를 통해 협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상격인 ‘CEO 인용상‘을 받았다.우 교수는 갑상선 수술과 음성질환 치료와 관련한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2013년에만 10편이 넘는 논문을 SCI급 학술지에 게재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보여 왔다.특히 우 교수는 두경부 수술시 피부 절개 없 피플 | 강진성 | 2013-10-25 00:00 셰브론社 조 그레고리씨, 거제 명예시민 선정 셰브론社 조 그레고리씨, 거제 명예시민 선정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추천한 Chevron 社의 북아메리카 프로젝트 총 책임자인 조 그레고리(사진·Joe Gregory 미국·55)씨가 2013년 거제시 명예시민에 위촉됐다.‘거제시 명예시민’은 거제시가 매년 한국 조선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조선소 주요 고객사 인사에게 시민증을 수여하는 제도다.조 그레고리씨는 셰브론사가 1996년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한 사우스 넴바, 롬바 플랫폼 프로젝트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거제시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프로젝트 매니져로 승격된 그는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는 자사 해양플랜트 피플 | 김종환 | 2013-10-24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