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28(화)5.27(월)5.24(금)5.23(목)5.22(수)5.21(화)5.20(월) '묻지마식 후보공천' 자중지란 자초 창원시장을 비롯, 일부지역의 단체장, 도의원, 기초의원 등 6·13 지방선거 공천 후유증이 심상치 않다. 여야의 창원시장선거는 무소속 출마가 줄을 이으면서 ‘안갯속’이 되어 가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당이 공천을 주지 않았다고 반발, 무소속 출마나 상대 당에 들어가 정치생명 연장을 꾀하는 행태는 일단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탈락자들은 ‘사천’(私薦), ‘불공정 결정’이라고 강하게 반발, 일부는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했다. “경선도 없이 특정인을 공천하는 ‘사천’은 부정공천”이라며 무소속 출마 의지를 보이기도 사설 | 경남일보 | 2018-04-23 09:41 평가부실 지방공기업, 중앙서 철저히 통제해야 행정안전부의 123개 공공기관, 146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열린혁신 추진 실적 평가 결과 발표에서 경남도내 지방공기업 대부분은 평가가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우수 기관은 한 곳도 없고, 창원시시설관리공단,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통영관광개발공사가 ‘보통’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에 반해 경남개발공사, 창원경륜공단, 밀양시설관리공단, 양산시설관리공단, 창녕군시설관리공단, 함안지방공사는 ‘미흡’을 받았다.행전안전부의 ‘2017년도 열린혁신 추진실적’ 평가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을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설 | 경남일보 | 2018-04-23 09:3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115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