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7.12(금)7.11(목)7.10(수)7.9(화)7.8(월)7.5(금)7.4(목) 편집제작위원회15기14기13기12기11기 더보기 10기9기8기7기6기5기4기3기2기1기 [이달의 좋은 기사] 김귀현기자 ‘여성 노린 범죄…’ 선정 [이달의 좋은 기사] 김귀현기자 ‘여성 노린 범죄…’ 선정 독자위원회에서는 지난 13일자 1면을 통해 김귀현기자가 보도한 ‘여성 노린 범죄 경남도 예외 아니다’ 기사를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했다.8기 독자위원들은 “서울에서 발생한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등 여성 피해자를 낳는 범죄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독자가 쉽게 넘길 수도 있는 부분을 지적해 관심을 환기해 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경남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모아 일자별로 시각적 요소를 제공하는 등 정보 제공에도 충실했다”며 “여성을 노린 범죄에 관심이 집중된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기사”라고 전했다.한편 독자위원들은 8기 | 김귀현 | 2016-06-27 10:20 경남일보 제8기 독자위원회 3차 회의 경남일보 제8기 독자위원회 3차 회의 경남일보 제8기 독자위원회 3차 회의가 23일 오후 2시 본사 3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강동현 편집국장, 김동환 위원장이 전체회의를 주재했고 이전과 같이 자유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지역 이슈를 보는 혜안◇김동환 위원장(전 산청군청 기획실장)=이 달에 굵직한 기사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난번 회의 때는 ‘이달의 좋은 기사’ 선정 시에도 여러 안이 나와 기사 두 개를 선정했을 정도였는데 이번도 선정이 쉽지 않다. 먼저 지역민 사이 이슈가 됐던 주제를 언급하자면 케이블카가 아닌가 싶다. 최근 케이블카에 대한 지역민들의 8기 | 김귀현 | 2016-06-27 10:17 [취재후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취재후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약 두달 전 친구분들과의 모임에 아버지를 모시러 갔을 때의 일이다. “딸, 딸내미. 내가 이 손으로 느들 키우느라 차~암 고생 많았다. 니 아나?”하시며 술이 얼큰하게 취하신 아버지가 내 손위에 자신의 손을 툭 내려놓으셨다. 순간이었지만 어색해 손을 빼려는 찰나 옆에서 내 어깨를 토닥였다. 아버지 친구분이셨다. “딸~느 아부지가 오늘 기분이 엄청 좋은가 보다. 손 좀 꼬옥 잡아 드려라”하셨다. 처음이었다. 집에선 세 마디 이상 않으시던 분이 상기된 표정으로 내 또래들처럼 이야기하시던 모습이. 그리고 그 자리가…그곳에선 8기 | 박현영 | 2016-05-29 14:30 [이달의 좋은 기사] 2편 선정 [이달의 좋은 기사] 2편 선정 독자위원회에서는 지난 5일자 1면을 통해 박현영미디어기자가 보도한 ‘아버지의 두 손에 내려앉은 세월’ 기사를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했다. 또 지난 11·12·13일자 1면 강민중기자의 ‘진주 터미널 이전 또 미적미적’ 역시 함께 선정됐다.8기 독자위원들은 “어버이날이면 보통 어머니를 부각시키는데 아버지는 말을 아끼지만 가슴 앓는 부분이 있다”며 “아들이자 아버지, 독자의 입장 모두에서 이입이 되고 공감가는 부분이 컸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궁금히 여겼던 부분을 상세히 긁어준 기사”라며 “지역 8기 | 김귀현 | 2016-05-29 11:35 경남일보 제8기 독자위원회 2차 회의 경남일보 제8기 독자위원회 2차 회의 경남일보 제8기 독자위원회 2차 회의가 26일 오후 2시 본사 3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정만석 편집국장, 김동환 위원장이 전체회의를 주재했고 이전과 같이 자유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독자의 ‘자료’가 되는 신문◇김동환 위원장(전 산청군청 기획실장)=위원 활동이 신문을 통해 세상 돌아가는 데 관심 갖는 계기가 됐다. 경남일보가 지역사회를 밝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 그래서 지역 발전과 연계된 기사에 눈이 갔다. 한 자리에 오래 있었던 터미널과 오랜 전통의 남강유등축제 관련 기사를 눈여겨 봤다. 지역민 8기 | 김귀현 | 2016-05-29 11:35 “독자가 기다리는 신문 될 것” “독자가 기다리는 신문 될 것” 경남일보 제8기 독자위원회가 28일 오전 본사 3층 소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갖고 첫 출범을 알렸다.이날 회의는 본보 이재근 대표이사, 정만석 편집국장, 김동환 전 산청군청 기획실장, 박순애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 상담분과위원장, 신용욱 경남과학기술대 농학·한약자원학부 교수, 최달연 경남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조규완 경상대 수의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남일보의 발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이재근 경남일보 대표이사 “모처럼 서부경남이 항공산단과 서부청사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비약적인 발전의 기회를 맞고 있다. 경남일보도 8기 | 박성민 | 2016-04-28 09:2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