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6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6(월)5.3(금)5.2(목)5.1(수)4.30(화)4.29(월) 이규상 도의원 자유총연맹 ‘자유장’ 수상 이규상 도의원 자유총연맹 ‘자유장’ 수상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인 이규상 도의원(김해7·자유한국당)이 6일 창원인터네셔널호텔에서 개최한 세계자유총연맹 국민통합한마음대회에서 포장인 ‘자유장’을 수상했다.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통일기반 및 국민화합 분위기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며 국제간 유대강화와 협력, 공익사업 수행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되는 뜻깊은 상이다.이규상 위원장은 남다른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국민화합분위기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면서 도민에게 겸손하고 헌신적이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정치종합 | 김순철 | 2017-12-06 16:39 “기초의원 4인 선거구 확대해야”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경남여성단체연합·민주노총·진주시민행동이 참여하는 정치개혁 경남행동과 국민의당·노동당·녹색당·민중당·정의당 경남도당은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의원 4인 선거구 대폭 확대를 촉구했다.이들은 “기초 지방의회에서 1∼2개 정당이 의석을 독점한다”며 “지방의회에서도 정치세력간 경쟁이 상실돼 지방의회 선거제도도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군·구별로 구성된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선거구 획정 과정이 투명하고 유권자들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수렴해야 한다”며 정치종합 | 이홍구 | 2017-12-06 16:35 지방분권협의회 대정부 건의문 채택 경남도 지방분권협의회는 6일 자치분권 확대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건의문에는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 간 대등·협력 관계 정립, 입법의 자율성 등 지방의회 위상 헌법상 보장, 지역주의 극복을 위한 지방선거제도 마련, 지방세 개편 등 강화된 재정분권 추진, 주민참여를 위한 실질적 제도 마련 등이 포함됐다.협의회는 이날 도청에서 회의를 열어 현재 8대 2인 국세-지방세 비중을 7대 3으로 변경하는 정부의 로드맵(안)이 미흡하다며 적어도 6대 4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위원장인 송병주 경남대 교수는 “자치분권은 거스를 수 없는 세 정치종합 | 이홍구 | 2017-12-06 16:35 경남도 내년 국비 4조5666억 확보 정부 새해 예산안이 6일 새벽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경남도 내년 국비 확보액은 4조5666억원으로 확정됐다.올해보다 3217억원(7.6%)이 늘었다.도는 “규모나 증가율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이다”며 “민선 도지사 부재상황에서 예산 확보 동력이 약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으나,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고 자평했다. 최근 3년간 경남도 국비 확보는 지난해 4.6%, 올해 5.6%, 내년 7.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확정된 국비는 당초 정부예산안에 포함된 경남 국비 4조5980억원보다는 314억원이 줄었지만 국회 심의과정에 정치종합 | 이홍구 | 2017-12-06 16:35 항공·나노융합 국가산단 성공 힘모은다 항공·나노융합 국가산단 성공 힘모은다 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 밀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남의 미래 주력사업인 항공·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이창희 진주시장, 송도근 사천시장, 박일호 밀양시장, 송태호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은 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 항공 국가산단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성공을 위한 상호 협력 약정식을 가졌다.경남도는 국가산단 성공을 위한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설치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다. 진주·사천시와 밀양시는 각각 항공 국가산단과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및 정치종합 | 이홍구 | 2017-12-06 16:35 남명사상, 경남의 문화브랜드 만들기 경남도가 남명사상의 계승과 세계화를 통한 문화브랜드 만들기에 나섰다.도는 남명사상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내년 1월까지 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6일 밝혔다.종합계획에는 한·중·일 유교문화교류, 남명선비문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남명사상의 세계화 등을 담는다.이와관련 이날 ‘경상남도 남명 선비문화 계승·발전 민관협의회’가 출범했다. 선비문화 관련 연구원, 교수, 시군 부시장·부군수 등 20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남명 선비문화 계승발전 종합계획 수립, 선비문화 활용 및 문화관광자원화 과제 발굴 등 남명선비문화 계승사업 추진을 위한 정치종합 | 이홍구 | 2017-12-06 16:3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8148248348448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