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9.30(금)9.29(목)9.27(화)9.26(월)9.23(금)9.22(목)9.21(수) [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이창희 진주시장 [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이창희 진주시장 이창희 진주시장은 8일 본지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2015년에는 신성장동력산업 육성·미래지향 도시체계 구축 등과 관련한 핵심정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올해 항공산업국가산업단지, 뿌리산업단지, 혁신도시 LH 이전, 서부청사 개청 등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은 호재들이 산재해 있다”면서 “이런 사업들이 잘 마무리되면 진주시는 산업과 문화, 복지와 환경에 행정중심기능을 고루 갖춘 인구 50만 자족도시, 남부권 중추도시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사 개청이래 맞이한 최고의 발전호기인 만큼 기획/특집 | 강민중 | 2015-01-08 17:38 [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안상수 창원시장 [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안상수 창원시장 안상수 창원시장은 새해벽두부터 진정한 화합의 도시로 가기 위한 ‘광역시 승격’을 화두로 던졌다. 이와함께 올해는 제2의 도약을 기치로 혁신을 강조하며, 산업의 고도화와 관광산업 활성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한다. 특히 관광산업은 관광진흥위원회를 중심으로 ‘외래관광객 1000만 시대, 30년 먹거리 준비’를 목표로 두팔을 걷어붙였다. 또한 균형발전차원에서 진해의 새로운 발전방안으로 ‘신해양시대, 진해의 비전과 도약’을 제시했다.일문일답-역점추진사업은△먼저, 광역시 승격 필요성에 대해 범시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범시민추진협의회 기획/특집 | 이은수 | 2015-01-08 15:13 [단체장 릴레이 인터뷰]김윤근 경남도의회 의장 [단체장 릴레이 인터뷰]김윤근 경남도의회 의장 김윤근(통영1·새누리당) 경남도의회 의장은 6일 본지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2015년에도 낮은 자세로 도민 목소리를 듣고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지난 6개월 도의회를 되돌아보며 “각종 세미나와 토론회를 개최하고,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를 위해 의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무상급식 논란으로 그동안 이룬 성과들이 묻힌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그는 도내 3곳의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관련, 현장을 점검하고 문제점이나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10대 도의회가 출범 기획/특집 | 박철홍 | 2015-01-06 14:54 [릴레이 인터뷰]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릴레이 인터뷰]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행복학교 출범, 학생안전을 위한 안전총괄담당 신설, 누리과정예산의 실질적인 재원확보 대책마련’을 역점사업으로 꼽았다.박 교육감은 신년인터뷰에서 무상급식문제에 대해 “자생적으로 일어난 모범적인 성공사례였다는 점에서 경남도의 지원중단선언은 마음이 아팠으며 현재로서는 도교육청 예산만으로 올 3월 말까지만 버틸 수 있다”며 “기부를 통한 재원마련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또 “학교본질 회복을 위한 행정조직을 대폭 개편해 학교 지원 체제로 전환하고 신학년부터 업무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기획/특집 | 최창민 | 2015-01-04 14:12 [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홍준표 경남도지사 [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홍준표 경남도지사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국가의 기본 복지 틀은 서민복지를 지향해야 한다”고 밝혔다.홍 지사는 신년 인터뷰에서 “서민복지는 빈부 갈등을 없애고 사회를 공평하게 만들며, 가난한 사람에게 더 많이 지원해 잘 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개헌에 대해선 “정권 초기에 힘이 있을 때 일년 만에 끝내야 한다”며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와 정·부통령제로 전환하고 갈등을 좀 더 완화하려면 국회 양원제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다음은 홍 지사와 일문일답.-새해 역점 추진 사업은 무엇이고, 이유는.△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해 기획/특집 | 이홍구 기자 | 2015-01-04 10:54 [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김맹곤 김해시장 [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김맹곤 김해시장 김맹곤 김해시장은 2015년 신년사를 통해 “민선 6기는 ‘더 크고 더 행복한 김해’시대로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민선 5기에서 괄목할만한 변화와 개혁성과를 이룬만큼 이를 바탕으로 한 시민이 행복한 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해를 만드는 ‘도약과 웅비’의 시정을 펼치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특히 김 시장은 53만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복지 정책추진과 7000여개의 중소기업 지원, 1000만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김 시장과의 일문일답.-민선 5기 중 기획/특집 | 박준언 | 2015-01-04 10:3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