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그 때 그 시절] 1966년 2월27일 일요일 (2면) 해태과자
1966년 2월27일 일요일 2면해태과자는 초기에 ‘해태 카라멜’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 후 카라멜과 웨하스, 제리, 풍선껌 등으로 50~60년대를 풍미하기도 했습니다. 해태상을 보고 다소 무섭게 느껴지던 시절, 누나가 사온 크림샌드 하나 얻어 먹기
경남일보   2015-02-11
[그 때 그 시절] 1966년 2월26일 토요일 (3면) 스테인레스 식기광고
1966년 2월26일 토요일 3면주부들로부터 대호평을 받는 동광 스테인리스 식기. 동그란 밥상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빨 빠진 사기그릇에 밥을 먹었던 시절, 설거지 하다 떨어져도 흠집 하나 나지 않고 양은냄비처럼 찌그러지지도 않는 ‘스뎅식기’의 인기는
경남일보   2015-02-10
[그 때 그 시절] 1966년 2월25일 목요일 (2면) 서울약국 '태을정'
1966년 2월25일 목요일 2면외도한 남성들의 깊~은 고민을 해결해주는 성병약 판매점, 대안동 경전여객 옆 서울약국 광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임질에 제림정 매독에 태을정을 판매한다는 이 광고를 청소년들도 접했을텐데요…. 약을 제조한 제약
정만석 기자   2015-02-05
[그 때 그 시절] 1966년 2월20일 일요일(2면) 미향간장
어머니께서 추운겨울 따뜻한 국을 끓여내실 때 간장은 빼놓지 않으셨지요. 반찬을 만드실 때도, 김을 찍어먹는 장을 만드실 때, 간장에 통통한 볶은깨 한줌과 잔파를 잘게 썰어 내오실땐 딴 반찬이 필요없었습니다. 간장은 한 끼 식사를 준비하는 어머니들에게
경남일보   2015-02-04
[그 때 그 시절] 1966년 12월 31일 토요일(2면) 금성라디오
1966년 12월 31일 토요일 (2면)한가해 보이는 한 여성이 섹시한 포즈로 라디오를 듣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기술의 상징 금성라디오 광고입니다. 오른쪽 한켠에는 전화기와 모터, 금성선풍기, 금성전기냉장고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
정만석 기자   2015-01-07
[그 때 그 시절] 1966년 12월 1일 목요일 (2면) 하이타이
1966년 12월 1일 목요일 2면‘비오는 날이면 자동차 위에 하이타이 뿌려 놔라’고 지금도 가끔씩 농담처럼 말하곤 합니다. 그만큼 하이타이가 때 빼는데 최고라고 느끼는 거겠죠. 새로운 미용 백색비누 하이타이의 명성은 저희들보다 어머니들께서 더 잘 알
정만석 기자   2015-01-06
[그 때 그 시절] 1966년 12월 1일 목요일 (1면) 김장김치와 미원
1966년 12월1일 목요일 1면 이대로 있다간 독자 여러분께 다 보여드리지 못할 것 같아 2년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1966년, 이 해에도 깜짝 놀랄 만한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네요. 5월쯤이죠, 삼성이 울산에 공장을 짓고 있던 한국비료가 사카린 2
정만석 기자   2015-01-04
[그 때 그 시절] 1964년 12월 26일 토요일(3면) 진주국기사
1964년 12월 26일 토요일(3면) 진주국기사‘晋主國旗社’, 명찰 파려고 꼭 들렀던 곳이죠. 교기나 우승기 등을 제작했습니다. 커피와 과자, 술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생겼네요. ‘喜消息’을 전하는 ‘密林會館’에서 커피는 다실에서, 생과자
경남일보   2014-12-30
[그 때 그 시절] 1964년 12월 24일 목요일 (3면) 결핵치료제 광고
1964년 12월 24일 목요일 (3면) 결핵치료제 광고결핵치료제의 참피온 ‘D.E.T.C 지오카바’ 광고는 감염환자들에게 희망으로 다가섰겠죠. 그 옆에 ‘푸로레스링 消息’을 곁들여 관심을 불러일으켰네요. [경남일보 그 때 그 시절, 그때 그시절]
경남일보   2014-12-28
[그 때 그 시절] 1964년 12월 24일 목요일(2면) 주점광고
1964년 12월 24일 목요일(2면) 주점광고연말을 맞아 주점 광고가 실렸네요. 큼지막한 ‘開=크라운장 年末年始써비스=業’에 애주가들은 입맛을 다셨을 겁니다. 맥주 일백원, 콜라 이십원, 안주 오십원이네요. 모두 합쳐 170원,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
허훈   2014-12-25
[그 때 그 시절] 1964년 12월 5일 토요일(2면) 럭키치약
1964년 12월 5일 토요일(2면) 럭키치약치약 보급은 치아건강에 청신호였습니다. 입안에 소금을 집어넣어 손가락으로 이를 닦곤 했는데, 치약이 판매되니 그렇게 편하고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럭키치약’, ‘싸~한’ 냄새는 일품이었죠.술의 왕, 순곡소
허훈   2014-12-22
[그 때 그 시절] 1964년 12월 4일 금요일(1면) 진주의 병·의원
1990년대 말,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밤거리에는 그야말로 난장판이었습니다. 수많은 자전거가 도로 한가운데 얽히고설켜 북새통을 이루고, 길거리 곳곳에는 널브러진 좌판 음식들로 가득했습니다. 눈길은 갔으나 손길은 가지 않았습니다. 너무
허훈   2014-12-18
[그 때 그 시절] 1964년 12월 3일 목요일(2면) 생활광고들
1964년 12월 3일(목) 2면양돈업자들의 희소식 광고가 실렸네요. ‘금성商會’에서 성돈용 배합사료(成豚用 配合飼料)를 판매한다니 돼지 키우기가 한결 수월해졌죠. 독자들은 그 광고만 봐도 침이 꼴깍 넘어갔답니다. ‘散彈空氣銃’이 선풍적 인기를 얻고
경남일보   2014-12-17
[그 때 그 시절] 1964년 12월 3일 목요일(1면) 합천읍 성남의원
1964년 12월 3일 목요일(1면) 합천읍 성남의원합천읍내에 의원이 생겼습니다. ‘성남의원’의 상호로 문을 열어 지역 주민들의 치료와 건강 증진에 한몫했으리라 여깁니다. ‘電話 19番’ 두 자릿수였으니, 지역 사람들이 손쉽게 전화번호를 외웠으리라 생
경남일보   2014-12-16
[그 때 그 시절] 1964년 12월 1일 화요일(4면) 그시절의 영화문화
1964년 12월 1일 화요일(4면) 그시절의 영화문화문화혜택을 거의 못 누리던 시절, 영화 한번 보는 게 유일한 즐거움이었습니다. ‘學生夫婦’, ‘잃어버린 太陽’, ‘마도로스朴’에는 신성일, 엄앵란, 박노식, 도금봉 등 왕년의 인기스타가 출연해 국민
허훈   2014-12-15
[그 때 그 시절] 1964년 12월 1일 화요일(3면) 록지다방
1960년대 우리네 삶은 정말 팍팍했습니다. 춘궁기 보릿고개를 넘느라 무척 힘겨웠습니다. 학생들은 점심을 거르기 일쑤였고, 허기진 배는 물로 채워야 했습니다. 귀하디귀한 학용품은 보물이었습니다. 기성세대들은 ‘몽당연필’을 볼펜 대에 끼워 쓴 추억을 기
허훈   2014-12-14
[그 때 그 시절] 1964년 11월 6일 금요일(4면) 국보극장과 시공관
1964년 11월 6일 금요일(4면) 국보극장과 시공관지난 10월 15일자 창간호 특별판에 소개된 ‘영화관 이야기’가 지금도 계속됩니다. 11월에는 국보극장에서 ‘李道令과 成春香’을 상영했네요. 국보극장은 지금도 어르신들이 약속을 잡을 때 종종 사용되
정만석 기자   2014-12-11
[그 때 그 시절] 1964년 11월 6일 금요일(3면) 동원장의 생선회백반
1964년 11월 6일 금요일(3면) 동원장의 생선회 백반제가 좋아하는 생선회 광고가 확 눈에 들어옵니다.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중앙시장 채소전 머리에 위치한 ‘동원장’이란 식당인데, ‘국가 저물가 정책에 자진 호응하여 식사대를 대폭 인하하였사오니
정만석 기자   2014-12-10
[그 때 그 시절] 1964년 11월 6일 금요일(2면) 약국광고
1964년 11월 6일 금요일(2면) 약국광고처음으로 약국 광고를 접했습니다. 국보극장 입구에 ‘도내藥局’이 있었는지 지금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대안동에 있던 ‘朝日상회’는 ‘小春’이라는 순곡소주 서부경남총대리점이었네요. 소매가격이 30원인데,
정만석 기자   2014-12-09
[그 때 그 시절] 1964년 11월 6일 금요일(1면) 맞춤양복
1964년 11월 6일 금요일(1면) 맞춤양복양장점 ‘피카소’에서는 추동복지를 판매했는데 신용을 바탕으로 염가에 판매한다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또 ‘광미라사’도 추복지·동복지를 입하하고 광고를 냈는데, 이때만 해도 기성복보다는 맞춤복이 인기여서 광
정만석 기자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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