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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 중년실업
무술년 새해아침. 대기업 임원이던 친구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다. 회사를 그만두게됐다고 했다. ‘임원’이 ‘임시직원’의 준말이라고 놀렸던게 괜히 미안해졌다. 예상치 못한 탓인지 충격을 받은 말투로 ‘앞이 캄캄하다’고 했다. ‘갓 50을 넘긴 나이에 이
정만석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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