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건)
[열린칼럼] [기고] 주택화재예방을 위한 우리의 실천 과제
주수환(거제소방서 소방교)
최근 북극발 한파가 엄습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급증하고 있다.소방청의 올 겨울철(2017.12.1.~ 2018.1.14.) 화재 발생 통계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작년 동기간 대비 사망자 증가 111%(45명→
경남일보   2018-02-05
[열린칼럼] [경일칼럼]진주성에 가득 석류꽃
안명영(수필가·전 명신고 교장)
촉석루 내려오려고 계단에 벗어 놓은 신을 돌리고 앉아 끈을 매고 일어서자 담 밑에 안내판이 보인다. ‘진주에서 지어진 최초의 시’로 고려 고종 28년(1241)에 진주목사 김지대가 상주목사 최자에게 보낸 우정 어린 통신문이다. ‘…晉陽風月
경남일보   2018-02-05
[경일포럼] [경일포럼] 진정한 충성(Loyalty)
윤창술 (경남과기대 교수)
우리 사회 대부분의 조직에서 사용되는 상명하복의 Up-Down 시스템은 종종 그 장점보다 단점이 부각되어 부정적인 시각을 야기해왔다. 이러한 시스템에서 강조되는 충성의 사전적 의미는 ‘진정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이지만 시스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
경남일보   2018-02-05
[경일춘추] 화엄에 이르는 길
문복주(시인)
약골로 태어난 나는 평생을 비실 비실거리며 산다. 결국 이번 겨울도 혹독한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하고야 말았다. 폐렴이란다. 환자복을 입고 링거병을 달고 병실 침대에 앉아 있으면 그야말로 일순간 수감생활을 하는 죄수나 목줄 매인 개처럼 옴짝
경남일보   2018-02-05
[경일시론] [경일시론] 평창올림픽은 우리의 긍지
변옥윤(객원논설위원 수필가)
우리가 평화의 제전인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동안 북한은 수만명이 참여하는 군사열병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 결과는 평창올림픽의 화려한 개막을 축하하는 전야제가 열리는 날, 북쪽에서는 최신무기를 앞세운 열병식을 여는 것으로 극명하게 대비될 것이다. 우리
경남일보   2018-02-05
[열린칼럼] [교단에서] 2월의 교단
최숙향(시인,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
2월은 봄의 징검다리로 가슴 설레게 하는 봄을 얘기할 수 있는 달이라며 찬미하는 인터넷게시판의 글이 눈길을 모은다. 한 학기를 마감하는 2월의 교단은 분주하기만 하다. 이것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여느 달보다 몸부림치는 달이기 때문이다. 짧아서 아
경남일보   2018-02-05
[열린칼럼] [기고]문단속 철저로 설 연휴 도난사건 예방해야
제점용(진주경찰서 진양호지구대 팀장)
설날 연휴 동안 그리운 가족을 찾아 귀성길에 오르면서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진다. 명절 분위기에 들떠 지나쳐버린 허점을 노리는 절도범들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주민들로부터 도난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해보면 대부분의 주택이나 아파트
경남일보   2018-02-05
[사설] ‘선거비용 제한’ 실천이 중요하다
중앙선관위가 오는 6월 13일 실시할 제7대 지방선거 입후보자들이 쓸 수 있는 법정 선거비용 제한액을 공고했다. 지방선거에서 법정 선거 비용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지적이 많다. 보통 법정비용 대비 4~5배 정도를 쓰고, 10배까지 쓰는 사례도 있다는 말
경남일보   2018-02-05
[천왕봉] 현역 vs 정치신인
정영효(객원논설위원)
4개월 정도 지나면 6·13 지방선거다. 이번 선거에도 정치신인들의 도전이 거세다. 현역들은 재선 혹은 3선을 위해 공약이행률 등을 발표하는 등 실적과 치적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치신인들도 공약을 발표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등 얼굴알리기와
정영효   2018-02-05
[기자칼럼] 화마(火魔)의 교훈
최근 과거 24절기의 하나인 소한과 대한에 얽힌 속담도 구분되지 않을 정도의 맹추위가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면 부릴수록 우리의 일상은 자연스레 움츠러들게 되고 따뜻한 것을 찾을 수밖에 없다.결국 몸을 데울 수 있는 것은 불을 가
황용인   2018-02-05
[사설] 관급공사, 건설업계-공무원 뇌물관행, 그 끝은 어디?
일선 지자체의 관급공사 수주 과정에서 여전히 검은 돈을 주고받는 뒷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청렴을 강조하면서도 뒷전에서는 구린내를 풍기고 있으니 분통을 터트릴 일이다. 관급계약 비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사법기
경남일보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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