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호계동 일대에 의료폐기물 처리시설을 놓고 양산시와 S업체간 법정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법원이 현장검증을 나오자 삼성동 주민자치위원회 200여 명이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결사반대를 주장하며 항의집회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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