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동절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동파예방과 단수 등의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복구체계를 재정비 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동절기 상수도 급수대책 상황실장으로 비상급수반과 긴급복구반을 편성하여 사고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연락 체계를 재정비 했다.
계량기 동파, 누수 등 동절기 상수도 사고예방을 위해 각종 시설물과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 정비, 누수탐사 활동 강화 등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동절기 상수도 관리요령‘ 안내 팜플릿 2만 5000매를 제작하여 각 가정에 배포했다.
동절기 동안 매주 토.일휴일, 공휴일과 설 연휴 기간 중 사업소 직원의 2분의 1이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각종 민원 및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는 한편, 비상용 병물 200박스를 사전 확보하여 설 연휴 단수가정에 직접 배달하여 불편을 해소하기도 했다.
한편,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해도 11개 마을 630여 가구에 상수도를 추가 공급할 계획으로 있어, 이 사업이 완료되면 상수도 보급률이 96%로 증가하게 된다.
한상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대행업체와 연계하여 겨울철 이상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등에 신속히 대처하여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동절기 상수도 급수대책 상황실장으로 비상급수반과 긴급복구반을 편성하여 사고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연락 체계를 재정비 했다.
계량기 동파, 누수 등 동절기 상수도 사고예방을 위해 각종 시설물과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 정비, 누수탐사 활동 강화 등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동절기 상수도 관리요령‘ 안내 팜플릿 2만 5000매를 제작하여 각 가정에 배포했다.
동절기 동안 매주 토.일휴일, 공휴일과 설 연휴 기간 중 사업소 직원의 2분의 1이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각종 민원 및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는 한편, 비상용 병물 200박스를 사전 확보하여 설 연휴 단수가정에 직접 배달하여 불편을 해소하기도 했다.
한편,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해도 11개 마을 630여 가구에 상수도를 추가 공급할 계획으로 있어, 이 사업이 완료되면 상수도 보급률이 96%로 증가하게 된다.
한상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대행업체와 연계하여 겨울철 이상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등에 신속히 대처하여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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