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과 합천유통(주), 합천로컬푸드는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농촌경제 활성화 및 창조관광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창환 군수와 박우선 합천유통 대표, 정세영 합천로컬푸드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특산물직매장 운영 상호 협조, 지역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생산자 실명제 이행,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 농촌체험 창조관광 상생 협력 체제 유지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은 농촌사업에 농촌체험 관광이라는 창조적 결합으로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매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실질적인 농가의 소득을 확충하는데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창환 군수와 박우선 합천유통 대표, 정세영 합천로컬푸드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특산물직매장 운영 상호 협조, 지역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생산자 실명제 이행,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 농촌체험 창조관광 상생 협력 체제 유지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은 농촌사업에 농촌체험 관광이라는 창조적 결합으로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매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실질적인 농가의 소득을 확충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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