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밀착 현장마케팅 추진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가 40년 전통의 국수 전문 제조업체를 방문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는 현장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박석모)는 6일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진주상공회의소를 비롯해 경상대학교와 (합)동명식품 등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석모 본부장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진주시와 산청군 지역의 주요 기업체와 기관을 방문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대학생 취업 문제 등에 대한 현안을 청취했다.
박 본부장은 또 지난 3일 40년 전통의 국수 전문 제조업체인 (합)동명식품(대표이사 박재동)을 방문하여 국수 반죽에서 생산까지 최첨단으로 생산되는 제조과정을 견학하고 지역중소기업의 우대 방안도 모색했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박석모 영업본부장은 “2014년도에 신설한 창원, 김해권역에 금융센터 4개소와 기업전문형지점를 주축으로 하여 경남지역의 중소기업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과의 공유가치 창출을 통해 농협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은행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진주권역 방문에 이어 창원, 양산, 김해 등 6개 시군의 12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차례대로 방문하여 현장의 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박석모)는 6일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진주상공회의소를 비롯해 경상대학교와 (합)동명식품 등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석모 본부장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진주시와 산청군 지역의 주요 기업체와 기관을 방문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대학생 취업 문제 등에 대한 현안을 청취했다.
박 본부장은 또 지난 3일 40년 전통의 국수 전문 제조업체인 (합)동명식품(대표이사 박재동)을 방문하여 국수 반죽에서 생산까지 최첨단으로 생산되는 제조과정을 견학하고 지역중소기업의 우대 방안도 모색했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박석모 영업본부장은 “2014년도에 신설한 창원, 김해권역에 금융센터 4개소와 기업전문형지점를 주축으로 하여 경남지역의 중소기업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과의 공유가치 창출을 통해 농협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은행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진주권역 방문에 이어 창원, 양산, 김해 등 6개 시군의 12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차례대로 방문하여 현장의 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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