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인 통영 용남사랑회(회장 추진규)는 지난 26일 용남면풍물단원(회장 이희춘)들과 함께 용남면 화삼리 해송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 위문한마당 공연을 펼쳤다. 용남사랑과 용남면풍물단원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요양중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흥겨운 풍물공연을 선보였으며 자원봉사자 정찬희씨는 고전무용, 박한동씨는 멋진 기타연주로 공연을 더욱 빛내 주었고 베지밀 5박스, 휴지 3박스, 바나나 1박스도 전달하며 위로 격려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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