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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난달 21일과 28일 양일간 결혼이민자 71명이 장미공원, 창원의 집을 방문하여 역사·생태계 체험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창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따뜻한 봄 5월을 맞아 결혼이민자의 창원지역 탐방을 통한 조기적응 및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장미공원 생태계 탐방과 창원의 집 역사탐방을 실시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내 생태계·문화명소를 방문해 참가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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