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까지 3개 코너 신규 개설 예정
협동조합 주간을 맞아 수산물과 농산물을 생산하는 국내 양대 협동조합 생산자 단체인 수협과 농협이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수협유통(대표이사 김대춘)은 지난 1일 농협 하나로마트 둔촌점에 수협 바다마트 입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했다.
이로써 수협 바다마트는 농협 하나로마트 대치점, 방이점, 둔촌점 등 3곳에 입점하게 됐다.
수협유통은 이날 개장기념으로 제주선동갈치, 생물오징어, 활전복 등 싱싱한 수협 수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했다.
수협 바다마트가 농협 하나로마트에 입점하게 된 것은 지난달 수협과 농협이 어업인과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수산물의 판매확대를 위해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수협유통은 8월까지 수서, 가좌 등 3개 지점에 수산코너를 추가로 입점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그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수협유통(대표이사 김대춘)은 지난 1일 농협 하나로마트 둔촌점에 수협 바다마트 입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했다.
이로써 수협 바다마트는 농협 하나로마트 대치점, 방이점, 둔촌점 등 3곳에 입점하게 됐다.
수협유통은 이날 개장기념으로 제주선동갈치, 생물오징어, 활전복 등 싱싱한 수협 수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했다.
수협 바다마트가 농협 하나로마트에 입점하게 된 것은 지난달 수협과 농협이 어업인과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수산물의 판매확대를 위해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수협유통은 8월까지 수서, 가좌 등 3개 지점에 수산코너를 추가로 입점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그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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