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축동면 소재 고천도자기 한완수 대표가 제18회 사천시문화상(문예부문)을 수상했다.
한완수 대표는 2011년 6월 세라믹 직종에서 대한민국 명장 칭호를 부여받았으며, 현재 (사)대한민국명장회 고문을 맡고 있다.
한 대표는 2011년 7월 사천교육지원청과 초·중·고 창의적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삼성초등학교와 사천고교에서 도자기 만들기 및 인성교육 등 재능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한 대표는 경남 최고장인 선정심사위원과 전주 전통공예전국대전 추천작가, 전국분청도자공모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이웅재기자
한완수 대표는 2011년 6월 세라믹 직종에서 대한민국 명장 칭호를 부여받았으며, 현재 (사)대한민국명장회 고문을 맡고 있다.
한 대표는 2011년 7월 사천교육지원청과 초·중·고 창의적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삼성초등학교와 사천고교에서 도자기 만들기 및 인성교육 등 재능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한 대표는 경남 최고장인 선정심사위원과 전주 전통공예전국대전 추천작가, 전국분청도자공모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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