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해양경비안전센터 등 치안현장을 방문, 연안사고 대비 구조·안전중심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6일 통영과 거제남부해경안전센터를 방문, 안전센터장으로 부터 취약지 및 사고다발해역에 대한 사례를 청취하고 구조·안전중심의 안전센터가 정착되도록 지시했으며 연안에서 발생되는 3대 중점사고인 익수와 고립, 추락 훈련을 현장에서 집행해 근무자의 구조·구난역량을 확인했다. 또한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 및 구난과 해양사고 분석을 통한 지역별 맞춤형 구조, 취약개소 순찰강화를 강조했다.
허평세기자 hpse@gnnews.co.kr
6일 통영과 거제남부해경안전센터를 방문, 안전센터장으로 부터 취약지 및 사고다발해역에 대한 사례를 청취하고 구조·안전중심의 안전센터가 정착되도록 지시했으며 연안에서 발생되는 3대 중점사고인 익수와 고립, 추락 훈련을 현장에서 집행해 근무자의 구조·구난역량을 확인했다. 또한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 및 구난과 해양사고 분석을 통한 지역별 맞춤형 구조, 취약개소 순찰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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