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7일간에 걸쳐 ‘벽화그리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읍면동 및 자원봉사단체의 협조를 받아 사업대상지 신청을 받아 현지답사를 통해 후보지역 7마을 중 중앙동 일동마을, 동면 석산마을, 중앙동 신기1마을 등 3곳을 선정했다.
벽화전문봉사단인 하늘벽화봉사단(단장 김용환)의 재능기부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6개 단체 및 개인봉사자 240여 명이 깨끗한 마을만들기에 동참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읍면동 및 자원봉사단체의 협조를 받아 사업대상지 신청을 받아 현지답사를 통해 후보지역 7마을 중 중앙동 일동마을, 동면 석산마을, 중앙동 신기1마을 등 3곳을 선정했다.
벽화전문봉사단인 하늘벽화봉사단(단장 김용환)의 재능기부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6개 단체 및 개인봉사자 240여 명이 깨끗한 마을만들기에 동참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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