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제259대대 전경민 대대장 등 40여 명의 장병들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자매결연마을인 의령군 낙서면 여의마을에서 단감과 대봉감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장병들은 8일간 연인원 400여명을 투입해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여의마을 감 재배농가 등을 차례로 돌며 일손을 도와주고 있다.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은 지난 2006년 낙서면 여의마을과 자매결연한 뒤 해마다 농촌일손돕기 및 마을위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박수상기자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장병들이 의령서 감 수확 일손을 돕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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