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지사장 최병남)는 창원 대기업 안전협의회를 28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두산엔진(주) 등 창원지역 대기업 안전협의회 회원사 15개사와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이 참석했으며, 창원지역 사업장의 안전보건관계자와 유관기관과의 연결망을 활성화하여 산업재해 예방사업의효율성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최관병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및 최병남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장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사업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재해예방은 환경변화에 따른 현장에서의 안전보건에 대한 소통능력과 배려를 강조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news/photo/201603/265329_33953_4247.jpg)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지사장 최병남)는 창원 대기업 안전협의회를 28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두산엔진(주) 등 창원지역 대기업 안전협의회 회원사 15개사와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이 참석했으며, 창원지역 사업장의 안전보건관계자와 유관기관과의 연결망을 활성화하여 산업재해 예방사업의효율성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최관병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및 최병남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장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사업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재해예방은 환경변화에 따른 현장에서의 안전보건에 대한 소통능력과 배려를 강조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news/photo/201603/265329_33953_4247.jpg)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