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륜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덕용)은 경주가 열리지 않은 6일 오후 노사 공동으로 창원시내 누비자 터미널 환경정비 및 세척작업을 실시했다. 공단은 이날 하루 경정관련 직원을 제외한 80여명을 동원해 창원시내 누비자 터미널 및 자전거 세척작업을 펼쳤다.
노사 협력 및 화합 차원에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노측에서 세척장비 등 각종 장비를 지원하고, 임직원들은 사내 각 동호회별로 터미널 구역을 분담해 세척 및 환경정비작업과 함께 고장난 자전거 등을 점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news/photo/201604/265981_34579_844.jpg)
창원경륜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덕용)은 경주가 열리지 않은 6일 오후 노사 공동으로 창원시내 누비자 터미널 환경정비 및 세척작업을 실시했다.
노사 협력 및 화합 차원에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노측에서 세척장비 등 각종 장비를 지원하고, 임직원들은 사내 각 동호회별로 터미널 구역을 분담해 세척 및 환경정비작업과 함께 고장난 자전거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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