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륜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덕용)과 노동조합(위원장 김창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일 창원시 성산구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150여 그릇의 삼계탕을 제공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삼원재가복지센터에서 이날 실시된 봉사활동에는 노동조합 간부와 직원 등 20여 명이 직접 배식과 조리과정 등에 참가해 생활 형편이 어려운 관내 노인들을 대접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삼원재가복지센터에서 이날 실시된 봉사활동에는 노동조합 간부와 직원 등 20여 명이 직접 배식과 조리과정 등에 참가해 생활 형편이 어려운 관내 노인들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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