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39회 경남어린이 큰잔치’ 및 ‘119안전체험 한마당행사’ 등 열려
5일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아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어린이 등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39회 경남 어린이 큰 잔치’ 및 ‘119 안전체험 한마당행사’를 비롯해 이날 하루 동안 창원지역 12개소에서 각종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안상수 창원시장을 비롯한 제20대 국회의원 창원지역 당선인 등이 축하해주는 가운데 이날 ‘어린이 큰 잔치 행사’에는 전통예술공연인 청소년 대취타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어린이표창 등의 기념식과 축하비행, 국악합창단공연, 옹알스코미디쇼, 인형극공연 등이 마련돼 어린들을 즐겁게 했다.
이밖에도 창원시 관내 내서 근린공원, 창동일대, 진해공설운동장, 진해 풍호공원, 사파축구센터 구경기장앞마당, 도계주구운동장, 반송공원, 가음정공원, 남산공원, 양곡초등학교 등에서도 지역별로 다양한 축제행사가 진행됐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안상수 창원시장을 비롯한 제20대 국회의원 창원지역 당선인 등이 축하해주는 가운데 이날 ‘어린이 큰 잔치 행사’에는 전통예술공연인 청소년 대취타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어린이표창 등의 기념식과 축하비행, 국악합창단공연, 옹알스코미디쇼, 인형극공연 등이 마련돼 어린들을 즐겁게 했다.
이밖에도 창원시 관내 내서 근린공원, 창동일대, 진해공설운동장, 진해 풍호공원, 사파축구센터 구경기장앞마당, 도계주구운동장, 반송공원, 가음정공원, 남산공원, 양곡초등학교 등에서도 지역별로 다양한 축제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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