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식봉사나눔회 경남·창원연합회가 17일 창원교도소를 방문해 수감자 1700여 명에게 직접 만든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제공된 짜장면은 한국중식나눔회 경남·창원연합회 회원 등 20여 명이 직접 짜장면 재료를 준비해 수용자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이날 자원봉사자 격려 및 수용자 급식배식을 위해 참석한 안상수 창원시장은 한국중식봉사나눔회 자원봉사자가 만든 짜장면을 직접 수용자들에게 배식하며 이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news/photo/201605/269160_37314_4412.jpg)
자원봉사자 격려 및 수용자 급식배식을 위해 참석한 안상수 창원시장은 한국중식봉사나눔회 자원봉사자가 만든 짜장면을 직접 수용자들에게 배식하며 이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제공된 짜장면은 한국중식나눔회 경남·창원연합회 회원 등 20여 명이 직접 짜장면 재료를 준비해 수용자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이날 자원봉사자 격려 및 수용자 급식배식을 위해 참석한 안상수 창원시장은 한국중식봉사나눔회 자원봉사자가 만든 짜장면을 직접 수용자들에게 배식하며 이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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