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칠서초등학교(교장 조두옥) 병설 유치원은 2016년 학부모공개수업을 19일 가졌다.
이날 4세와 만5세 14명의 유치원생들은 ‘나는 내가 제일 좋아’ 박수놀이로 주의집중을 한 뒤, 상자속 물건 알아맞추기 게임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부모님과 함께 본격적인 조형활동 시간에 고사리손으로 ‘나만의 가방 만들기’를 재미있게 실시했다.
전병숙 교사는 “가방에 천글로(본드)를 바르고, 원하는 냅킨아트를 그림을 자르고 붙이면서 여러가지 재료와 도구의 특징을 파악하는 한편, 창의성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했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4세와 만5세 14명의 유치원생들은 ‘나는 내가 제일 좋아’ 박수놀이로 주의집중을 한 뒤, 상자속 물건 알아맞추기 게임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부모님과 함께 본격적인 조형활동 시간에 고사리손으로 ‘나만의 가방 만들기’를 재미있게 실시했다.
전병숙 교사는 “가방에 천글로(본드)를 바르고, 원하는 냅킨아트를 그림을 자르고 붙이면서 여러가지 재료와 도구의 특징을 파악하는 한편, 창의성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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