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장의경(사진 중앙)서기관은 지난 5일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하창환)를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사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합천군 대병면 양리가 고향인 장의경 서기관은 “교육 공직자로서 평소 학생들의 교육환경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인재의 관외 유출 방지와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에 의미 있게 기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news/photo/201608/275651_42933_2348.jpg)
![경상남도교육청장의경교육발전기금기탁](/news/photo/201608/275651_42933_2348.jpg)
합천군 대병면 양리가 고향인 장의경 서기관은 “교육 공직자로서 평소 학생들의 교육환경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인재의 관외 유출 방지와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에 의미 있게 기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news/photo/201608/275651_42933_2348.jpg)
![경상남도교육청장의경교육발전기금기탁](/news/photo/201608/275651_42933_2348.jpg)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