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무안면자원봉사회는 추석을 맞이해 지난 10일 고추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자원봉사회 및 면사무소 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성껏 만든 고추장을 독거노인 및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 70세대와 후원자 40명에게 직접 전달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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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자원봉사회는 추석을 맞이해 지난 10일 고추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자원봉사회 및 면사무소 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성껏 만든 고추장을 독거노인 및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 70세대와 후원자 40명에게 직접 전달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