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낙동강수계 삼랑진읍 작원선착장에서 ‘낙동강 생태계 복원을 위한 동자개 치어 방류행사’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동자개는 어업인이 가장 선호하는 정착성 토속어류로 이날 5만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상반기 은어 외 5종 44만여 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낙동강 생태계 복원을 통한 낙동강 살리기에 동참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동자개는 어업인이 가장 선호하는 정착성 토속어류로 이날 5만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상반기 은어 외 5종 44만여 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낙동강 생태계 복원을 통한 낙동강 살리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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