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농어촌지역발전협의회’를 열고,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청 예비지구 9건의 사업계획서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이번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양기정 부시장과 김영주 경상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자문분과위원, 행정지원분과위원, 지역개발분과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협의회는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지침 변경사항 설명, 마을별 추진위원장의 사업계획 발표에 이어 발전협의회 위원들의 심도 있는 사업성 검토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용현면 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총 9건이 2018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수차례 전문가 컨설팅 및 발전협의회 자문 등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웅재기자
이번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양기정 부시장과 김영주 경상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자문분과위원, 행정지원분과위원, 지역개발분과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협의회는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지침 변경사항 설명, 마을별 추진위원장의 사업계획 발표에 이어 발전협의회 위원들의 심도 있는 사업성 검토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용현면 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총 9건이 2018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수차례 전문가 컨설팅 및 발전협의회 자문 등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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