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홍영기씨가 쌀과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의령군 용덕면 신촌마을 홍영기씨는 27일 의령군청을 찾아 겨울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50포(20㎏)와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군은 기탁한 쌀과 현금을 읍·면 저소득가정 60세대에 전달,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눠줄 계획이다.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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