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1705/297923_61500_5339.jpg)
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가 교육부가 실시한 2017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사업 3차년도 평가에서 최우수인 ‘S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이 대학은 특성화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3차년도 평가는 △대학 특성화와 산업과의 연계성 △특성화 사업 추진 실적 및 성과 △특성화 사업 성과관리체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및 현장 중심 교육과정 도입·운영 성과 등을 SCK사업 참여 대학 83개교를 대상으로 유형·권역별로 평가했으며 창원문성대학교가 속한 S등급은 평가결과 상위 20% 이상 대학에만 주어진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