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사량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영민)는 지난 5일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홀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은 사량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마당을 정비하고 집안 곳곳을 청소하며 외벽 도색 작업 등을 실시했다.
집수리 봉사를 받은 대항마을 홍모(79) 어르신은 부서진 콘크리트 바닥과 지저분했던 집 마당이 깨끗하게 정비되는 모습을 보고 고맙다는 인사를 거듭하며 행복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허평세기자
![](/news/photo/201708/304975_67712_856.jpg)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news/photo/201708/304975_67712_856.jpg)
이날은 사량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마당을 정비하고 집안 곳곳을 청소하며 외벽 도색 작업 등을 실시했다.
집수리 봉사를 받은 대항마을 홍모(79) 어르신은 부서진 콘크리트 바닥과 지저분했던 집 마당이 깨끗하게 정비되는 모습을 보고 고맙다는 인사를 거듭하며 행복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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