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문화원(원장 성수현)이 주최한 ‘2018 한여름밤의 음악회’ 부림 공연이 지난 4일 오후 부림시장 주차장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색소폰 합주(토요애 색소폰동호회), 댄스(신반중, 신반고 댄스동아리), 장고(송진호), 음악라이브(차마고도 예술단)등 지역 예술인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의령공연은 오는 11일 오후 8시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운동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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