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2020 조손가정 지원 Giving Club’ 기부 프로그램에 신화철강(주) 정현숙 대표이사와 창원대학교 국제무역학과 정영록 씨 등 모자로부터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주인공은 경남 87호·경남 88호로 각각 등록 됐다.
신화철강(주)은 창원시 팔용동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철강유통회사로 1991년 창업 이래 현재까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편 전달된 기부금은 ‘2020 조손가정 지원 Giving Club’ 100인 100만 원 기부 프로그램의 밑바탕이며 조손가정 지원 등에 사용 될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에 기부한 주인공은 경남 87호·경남 88호로 각각 등록 됐다.
신화철강(주)은 창원시 팔용동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철강유통회사로 1991년 창업 이래 현재까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편 전달된 기부금은 ‘2020 조손가정 지원 Giving Club’ 100인 100만 원 기부 프로그램의 밑바탕이며 조손가정 지원 등에 사용 될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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