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능포동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박춘옥)는 최근 스마일 나눔점빵 릴레이 기부 여섯 번째 주자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박춘옥 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미경 능포동장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나눌수록 행복해지는 능포동이 될 수 있도록 스마일 나눔점빵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박춘옥 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미경 능포동장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나눌수록 행복해지는 능포동이 될 수 있도록 스마일 나눔점빵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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