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함안군지부(지부장 조근수)는 24일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실천 캠페인에 동참했다.
임직원 모두는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감축 △대중교통 이용 동참 △사무실 냉난방 온도 1℃ 조절하기 등 전 국민 누구나 실천 가능한 일상생활 속 캠페인 동참을 다짐했다.
조근수 지부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가능한 일회용품 줄이기, 전기 콘센트 뽑기 등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농협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및 2050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임직원 모두는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감축 △대중교통 이용 동참 △사무실 냉난방 온도 1℃ 조절하기 등 전 국민 누구나 실천 가능한 일상생활 속 캠페인 동참을 다짐했다.
조근수 지부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가능한 일회용품 줄이기, 전기 콘센트 뽑기 등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농협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및 2050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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